3·1운동100주년기념비 100년전 천교도, 기독교, 불교가 그랬던 것 처럼 종교인들이 손잡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합니다.

[ 안내문 ]3·1운동100주년기념비

1919년 3월 1일 이곳에 있던 옛 태화관 별유천지 6호실에서 천도교와 기독교, 불교 지도자 33인이 민족대표 명의로 <독립선언서> 를 발표함으로 3·1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들 세 종교 지도자들은 종교와 이념의 차이를 넘어 대동단결하여 손을 잡고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는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천도교와 기독교, 불교계 인사들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배들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후세에 전할 기념비를 독립선언식이 거행되었던 자리에 세우기로 뜻을 모으고 2019년 5월 31일 종교인연합 3·1운동100주년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공동대표: 박남수 이만열 덕조)를 설립하였다.

그리하여 3·1운동 직후 이완용 소유였던 옛 태화관을 구입하여 태화여자관을 설립한 후 100년 동안 사회복지 사업을 펼쳐온 감리회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 전명구)이 제공한 터에 민족의 화합과 평화통일, 그리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기념비를 세운다.

2019년 12월 23일
종교인연합 3·1운동100주년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
사회복지법인 감리회태화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