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이해,3.1운동 정신을 공유하다.

3.1운동 정신은 기억으로 존재합니다. 기억으로 저장되어 있을 뿐, 아직까지 제대로 이해되고 공유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이제 학술사업을 통해 3.1운동 정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학술 연구 성과를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할 것입니다.
3.1운동 정신이 스민 기억들을 모두가 함께 음미할 수 있는 형태로 발간함으로써, 기억의 공유를 통해 미래를 기약하고자 합니다.

학술연구사업
G20성공기원 플래시몹(호미곶 해맞이 축전)
동아서울국제마라톤대회(코오롱마라톤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들은 학술연구를 기본 바탕으로 할 것입니다. 학술연구는 진지하고 무거울 수 있지만, 3.1운동 정신의 기억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주제별로 다양한 형식의 학술대회를 기획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남북이 함께 그리고 국제적으로 전문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3.1운동의 기억을 되살리고자 합니다.
학술대회 기획의 중심 취지는 3.1운동을 중심으로 과거-현재-미래의 의미를 밝혀내는 데 있습니다.

3.1운동의 재조명과 재평가
낙동강세계평화대축전(대구광역시청)
독립군 위령제(국가보훈처)

‘3.1운동의 재조명과 재평가’는 3.1운동의 아시아적, 세계사적 의미를 찾기 위한 기획으로, 전체 기획 취지 가운데 ‘과거’에 해당합니다. 3.1운동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 평가와 성찰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유관순, 손병희 등 관련 인물을 재평가하고 제암리 사건 등을 재조명할 수도 있습니다. 각 종교별로 3.1운동과 관련된 기록들을 복원, 공유, 성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학술대회 주제는 3.1운동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한·중·일 3국의 ‘근대’ 수용과정에 대해서도 재조명합니다. 아울러 3.1운동 정신과 결부된 근대 오리엔탈리즘과 아나키즘에 대한 연구도 진행합니다. 이는 사건별, 주제별로 세분화하여 별도의 학술대회로 진행합니다.
세부적인 학술주제와 발표자, 토론자 등은 자문회의를 통해 추천 위촉하며, 남과 북, 재외동포 학자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입니다. 학술대회 성과는 공저 형태로 출판함으로써,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합니다.

3.1운동 정신의
현대적 의미

‘3.1운동 정신의 현대적 의미’는 3.1운동이 지닌 근대 이전과 이후 한·중·일 3국의 의식, 문화의 변화 양상을 고찰하기 위한 기획으로, 전체 기획 취지 가운데 ‘현재’에 해당합니다.
이는 3.1운동이 일회적 정치사회적 사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중·일을 포함한 동아시아인들의 의식 및 문화의 변화 양상과 결부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입니다. 또 3.1운동 정신을 현재와의 연속선상에서 이해함으로써, 사회 갈등과 남북분단 상황, 아시아의 정치사회적 갈등을 극복하는 계기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중·일 3국 국제학술대회 형식을 모색합니다. 한·중·일 3국의 학술연구자들이 근대시기와 현대시기의 정치사회적 문제의식을 연결지어 고찰함으로써 3.1운동 정신의 현대적 의미와 가치를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학술대회 형식은 주제를 세분화하여 별도의 학술대회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추진위원회와 자문회의가 논의를 통해 세부주제를 결정하고 발표자 및 토론자를 추천 위촉합니다. 남, 북, 재외동포 학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학술발표 결과물은 공저 형태로 출판함으로써,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합니다.

3.1운동
문명사적 비전

‘3.1운동의 문명사적 비전’은 3.1운동의 문명사적 의미를 미래 비전과 연계해 고찰해 나가기 위한 기획으로, 전체 기획 취지 가운데 ‘미래’에 해당합니다.
3.1운동 정신의 미래 사회적 가치를 고찰함과 더불어 3.1운동 정신을 재구현하고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모색해 나갑니다.
학술대회 형식은 한·중·일 3국 국제학술대회 형식으로 개최합니다. 이 또한 주제별로 세분화하여 별도의 학술대회로 진행합니다.
추진위원회와 자문회의가 논의를 통해 세부주제를 결정하고 발표자 및 토론자를 추천 위촉합니다. 남과 북, 재외동포 학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학술발표 결과물은 공저 형태로 출판함으로써,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