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이
함께 손잡고 평화통일
향해 나아갑니다

3.1운동이 전개된 100년 전, 우리 민족이 목숨을 걸고 외쳤던 소원은 대한독립이었습니다. 한민족이 둘로 나뉜 지금, 우리의 간절한 염원은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입니다. 남과 북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3.1운동 정신을 함께 계승 발전시켜 나간다면, 통일을 위한 마중물을 계속 부어나가 마침내 하나 되는 조국을 이루고 나아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뜻 깊은 일이 될 것입니다.

남북교류사업

3.1운동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남과 북이 활발히 교류하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합니다.

남북공동 3.1운동 유적지 답사

남과 북의 종교지도자들이 100년 전 독립선언과 3.1운동을 주도한 종교지도자 33인의 발자취를 확인하고 주요활동지역을 함께 답사하면서 그들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합니다. 이를 통해 종교 간 평화와 공존, 협력의 정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향후에도 제반 교류활동을 정례화함으로써 평화통일에 이바지하게 될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통일염원 남북 종교인 걷기대회

31, 32, 33. 31은 삼일절, 32는 비무장지대(DMZ) 3.2km 구간, 33은 남북 종교인의 숫자를 의미합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3.2km에 달하는 비무장지대(DMZ)를 남북의 종교인 각 33인을 비롯한 참가신청자들이 도보로 종단하면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종교의례를 거행합니다. 나아가 ‘비무장지대를 영구평화지대(PPZ)로 새롭게 전환하자’는 선언을 통하여 종교간 평화 공존의 정신과 남북통일, 세계평화의 의지를 만방에 천명합니다.

한반도 평화통일 종교인대회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종교인대회가 열립니다. 남북의 종교인 각 100인을 서울과 평양으로 상호 초청, 교차 방문하여 지속적인 남북 종교 간 대화, 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로써 종교 간 평화 공존의 정신을 국내외에 선양하게 될 것입니다.

남북 스포츠 교류사업

남북 분단으로 인한 대립과 갈등의 국면에서 긴장의 숨통을 트고 평화적 교류의 가능성을 열어온 것은 단연 스포츠 분야입니다. 3.1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남북 스포츠 교류 사업을 통해, 독립을 넘어 통일로 나아가는 디딤돌을 놓고자 합니다. 축구, 탁구, 태권도, 씨름 등 인기 스포츠 종목과 민족 스포츠 종목을 위주로 친선경기와 시범경기를 진행합니다. 남북의 종교인, 군인, 민간인들을 혼합팀으로 편성하거나 공동 응원을 펼침으로써, 남북 화합을 도모하고 통일 의지를 드높이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