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업을 알리다|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2018년 마지막 연석회의 개최

2018년 12월 20일, 3·1운동 100주년을 코앞에 두고 공동대표와 집행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준비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글 편집부ㅣ사진 810스튜디오 박동민

 

2018년 사업을 마무리하는 사업 보고

제2차 공동대표·집행위원 연석회의는 12월 20일 오전 7시30분 뉴국제호텔 두메라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은 박남수 상임대표와 김대선, 김홍진, 도법, 박경조, 박인주, 박종화, 법현, 염상철, 윤경로, 윤석산, 이일영, 정유헌, 태범석 공동대표가 참석했으며 김명혁, 김재완, 무원, 윤여두, 이홍정, 진각, 최완규 공동대표가 위임 의사를 밝혔다. 또한 주선원 감사와 윤법달집행위원장, 김대식, 이찬구,장구갑, 김정호, 최인경, 남연호 집행위원이 참석했으며 김영일, 성해영, 홍상영, 윤태원, 석영기, 성주현, 권호성 집행위원은 사전에 위임 의사를 밝혔다.

제8차 집행위원회 회의, 제10차 공동대표회의 등 전차 회의 결과 보고로 시작된 회의는 2019년 사업 보고로 이어졌다. 첫 번째로 2019년 사업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서 통과되었음이 보고 되었다. 이어서 박남수 상임대표와 홍상영 집행위원이 지난 11월말 평양을 방문하는 등 3.1운동 100주년 남북 공동 행사를 위한 활동, 태화관길 ‘3.1독립선언광장’ 조성 모금 사업 경과 발표로 이어졌으며, 상임위원회 관련 정관 개정, 3.1운동 공동자료집, 국내 유적 조사사업, 서울선언문 작업 등 2018년 진행된 사업의 마무리 작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 사업 계획 발표

이날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안건이라고 할 수 있는 2019년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2019년은 그동안 준비한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각종 사업이 마무리되는 해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3.1절 기념대회, 학술대회, 서울선언문 발표, 공동자료집 발간 등 10여 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19년 사업예산안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데, 세부 논의는 상임위원회에 위임했으며 실무작업은 기존 집행위원 TF에서 계속 진행하게 된다.

또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3.1절에는 “행동으로, 함께 하자!!”라고 하는 국민 행동 제안을 추진하고,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임시정부 기념사업추진위에 공동대표 명의로 ‘3.1운동 기념/조형물(3.1운동100주년 기념관 등)’ 건립을 제안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회의에서 박옥선, 유경미, 이혜원 3명의 민족대표가 추가로 위촉되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