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업을 알리다| 3·1 운동 100주년 청년 서포터즈 – 발대식 힘찬 출발을 알리다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일본 정부는 전면적인 역사 왜곡과 경제 보복에 나서고 있다. 나라 안팎이 요동치는 지금,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이 3·1운동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며 앞으로의 100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모였다.
글 편집부

 

지난 10월 2일 서울시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 10층 종학대학원에서 3·1운동 100주년 제3기 청년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개최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발대식에는 역사학자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박광일 역사강사,3 ·1운동100주년기 념사업추진위원회가 함께했다.

발대식이 진행된 뒤 이지영 역사기행강사와 함께 천도교중앙대교당과 태화관터,승동교회,탑골공원 등 서울시 종로구 일대의 3·1운동 유적지 답사가 이어졌다. 답사 후에는 ‘혐한과 반일을 넘어’라는 주제로 전우용 교수의 특강과 ‘3·1운동 미래 100년,청년을 역할’을 주제로 박광일 역사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서포터즈들은 3·1운동 100주년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토론했다. 먼저 지난 2018년 청년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리뷰한 뒤 3·1운동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알려주는 전시부터 3·1운동과 관련된 역사 퀴즈 프로그램,독립선언서를 활용한 게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시민들과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만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들은 10월말 3·1운동 100주년 홍보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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